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냥코 대전쟁/스페셜 스테이지 (문단 편집) === 고양이의 날 === ||<-4> {{{#white '''고양이의 날'''}}} || || '''스테이지''' || '''드랍 아이템 (드랍 확률%)''' || '''통솔력''' || '''보스''' || || 되살아나는 야생의 피 || 살의의 고양이(5%) || 50 || 살의의 고양이[br]캐슬 || || 피로 물든 손톱 || 살의의 고양이(20%) || 100 || 살의의 고양이[br]캐슬 || || 2월 22일 || 살의의 고양이(100%) || 150 || '''살의의 고양이(强)'''[br]'''캐슬(强)''' || 2022년 2월 21일 우리에게 잊혀진 스테이지. [[냥코 대전쟁/스페셜 스테이지/강습 #s-3.3.1|강습]]으로 대체됐다. 2월 22일 기념으로 등장한 스테이지.[* 일본에서 2월 22일은 고양이의 날이다.] 적으로는 1배율 기준 체력 3600, 공격력 240의 살의의 고양이와 공격력 100에 공격시 20레벨의 파동을 발사하는 캐슬이 등장한다.[* 20칸의 파동의 사거리는 '''4267.5'''나 된다. 이 정도면 맵 전체 광역기 수준이다.] 단순히 스펙만 본다면 공짜로 유닛 하나주는 스테이지로 보이겠지만 마지막 스테이지인 2월 22일 스테이지의 난이도가 '''극난도로 책정되어 있다'''. 공짜로 유닛을 받는다고 준비하지 않고 마지막 스테이지에 바로 도전하다간 탈탈 털리고 오는 모습을 볼수가 있다. 첫번째와 두번째 스테이지는 손쉽게 깰 수 있지만 문제는 세번째 스테이지의 배율이다. 살의의 고양이가 무려 '''80배율'''이고 캐슬의 배율이 '''200배율'''로 책정되어 있다. 그리고 캐슬을 치면 살의의 고양이가 별바다처럼 쏟아져 나온다. 몰려 나오는 76마리의 살의의 고양이를 제거하면 출몰 간격이 눈에 띄게 길어진다. 봄버와 함께 냥돌이 같은 사거리 140이 넘는 양산딜러들을 채용하면 안정적으로 버티기 쉬워진다. 반면 파동삭제 유닛인 고양이 문어단지나 고양이 머신 멸의 경우에는 사거리 문제 때문에 살의의 고양이에게 죽을 확률이 높으므로(문어단지의 사거리는 130, 머신 멸의 사거리는 140.) 이들을 믿기보다는 차라리 라인을 당겨서 잡는 편이 낫다. 다만 엄청난 트롤링법이 있는데, 막스테이지에서 나오는 첫 번째 살의의 고양이를 봄버로 박제시키고 초반에 돈을 모을 수 있다.[* 여기서 '''정말''' 주의할 점은, 캐슬의 사거리에 닿지 않게 아군성 가까이에서 박제할 것과, 유닛은 최소한의 봄버만 뽑으라는 것이다.] 시간이 지나면 한 마리가 더 나오지만 그것 역시 박제시키면 그만일뿐. 그리고 문어단지와 여러 냥코들을 한꺼번에 뽑아주면서 진격한다. 각무트는 필수. 데스삐에로도 넣어주자. 캐슬의 파동을 맞지 않게 조심하면서, 성을 부수자. 정공법 + 트롤링 방법으로, 메탈 고양이, 봄버, 각무트만 있어도 클리어 할 수 있다. 한번 살아남기 캐릭터나 파동무시, 파동삭제 캐릭터는 있다면 넣자. 먼저, 메탈 고양이를 뽑아 처음 나오는 살의의 고양이를 막고, 봄버 2마리를 뽑아 무한정지 시킨다. 그렇게 지갑을 채우면서, '''메탈 고양이를 많이 쌓자.''' 그리고, 냥코들이 성을 건드려 파동이 나오는 순간 '''바로 각무트를 뽑자.''' 메탈 고양이 무리가 어마어마하게 배율을 먹은 살의의 고양이 무리를 막으면서 각무트를 지켜줄 것이다. 그렇다 성뿌하면 게임오버. 그러나 별이 높아지면 성 체력이 높아지므로, 파동삭제 캐릭터가 없으면 광기린이나 스위머처럼 속도 빠르고 dps 좋은 캐릭터로 딜을 보조할 캐릭터를 넣자. 그러고도 자리가 남으니, 그곳에는 공격력이나 이속 냥콤보를 넣자. [[https://youtu.be/sgzNCi3Ogf8|봄버+메가 고양이로 2기캐클이 가능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